요즘 챙겨 먹는 영양제

이렇게 먹고 있는데

(링크는 요즘 쿠팡 파트너스 하고 있어서 어차피 구매자는 수수료 없으니 글 보고 맘에 드시면 구매해보시길)
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

오메가-3는 혈압이 조금 있어서 먹고 있는데 (원래 80/140) 먹고 식습관 개선하고 오메가 복용하니깐 70/120으로 내려왔다.

쏜리서치 S.A.T 는 지금 직장이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데, 하루 12시간씩 근무하다 보니 물론 스케줄 근무이지만 출근하고 점심 먹고 한 1시쯤 되면 매우 피곤해서 몸이 막 아픈 거같이 무겁고 지치고 했다.

주변에서 실리마린 먹어보라고(밀크시슬이랑 비슷한 것 같다.) 권유해줘서 검색해봤는데 실리마린이 체네 흡수율이 되게 낮은데 쏜리서치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뮬러를 써서 흡수율은 되게 높였다고 해서 지금 복용하고 있는데

웬걸. 너무 좋다 물론 일이 힘든 날은 지치는데. 몸이 막 무겁고 다음날까지 피로가 안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은 확실히 줄어들었다.

나는 음주를 안 하는 편이지만 직장 동기 중에 술도 잘 마시는 동기한테 추천해서 지금 먹고 있는데 피드백이 매우 좋다.

평소에 피로를 많이 느끼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.

유산균은 내 가산 게 아니라 여자 친구가 집에서 먹고 반응이 매우 좋아서? 나한테 한통 줬는데 캡슐처럼 되어있어서 아침에 복용하기 좋고 먹고 난 뒤로는 화장실에서 매우 편하다..

참고로 본인은 항생제, 안 좋은 식습관 등으로 하루에도 몇 번 화장실에서 설사를 했는데, 먹고 나서는 매우 정상이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다.

20대 초반에는 건강관리에 소홀했달까.. 했어도 잘 모르고 몸에도 별 지장이 없었는데,

20대 후반에 직장을 다니다 보니 확실히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영양제도 챙기고 안 좋았던 습관들도 하나둘씩, 떨쳐 내보려고 하고 있다.

나뿐만이 아니라 주변 동기들, 친구들도 다 같은 말이더라....

조만간 비타민도 하나 찾아서 먹어봐야지 헤헿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!! 날씨 더운데 수분 섭취 많이 하세요!!

물이 최고야~~

앞으로